본문
[앵커] 얼마 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이옥선 할머니가 별세하며 이제 정부에 등록된피해자가운데 생존자는 6명뿐입니다.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가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앞으로 들어설 새 정부는 일본이 사죄와 배상에 나서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대구경찰청과 한국가스공사, 대구지방변호사회가 범죄피해자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이 22일 한국가스공사, 대구지방변호사회와 함께 범죄피해자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해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가습기살균제피해자·유족 1600여명이 환경부 의견 조사에서 ‘합의를 통한 문제의 종국적 해결’에 동의했다.
환경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진행 중인 가습기살균제피해자·유족 대상 개별의견 조사 진행 상황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집단합의 제도를 마련.
이 사건피해자인 김혜빈씨 유가족 소송대리인 법률사무소 법과치유 오지원 대표변호사는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최원종.
일본도 살인사건 가해자 30대 백 모 씨.
혐의를 받는 차철남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섭니다.
차 씨는 반성하는 모습 없이,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며 되려피해자들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차철남 / 살인 혐의 피의자 : (편의점 주인이랑 집주인도 살해 의도.
환경부는 지난달 24일부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및 유족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의견 조사 진행 상황을 22일 공개했다.
조사에서는 합의 희망 여부와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