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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서가는 비행기 좌석 도입?…'비인간적' vs '싼 티켓 기대'.
비행기 입석 설치해 승객 20% 더 채운다?.
“노예선이냐” 반응은 떨떠.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고리버들 의자에서 수억원대 일등석까지…여객.
[창간 5주년 기획] 항공업 "코로나 직격탄…구조조정 후폭풍".
버핏도 발 뺀 항공산업… U자 침체될까, V자 반등할까.
[글로벌-이슈 24] 이탈리아 업체 항공기 좌석 수 안 줄이고 거리 확보 ‘.
기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하란 지적에… 항공사들 "손실 크다" 난감.
승객 20% 더 태운다는 신개념 비행기 좌석, 여행 아니라 고문?.
‘서서가는 저가 비행기’ 등장 임박…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