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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엄마 뱃속에 있던 시절부터 어릴 적 귀엽고 예쁜 모습들이 가족신문에 다 남아있는수하님은 정말 행운아인 것 같아요.
어릴 적 일기와 사진, 직접 그린 그림이 실린 가족신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비둘기집을.
SNS 계정 사칭이 계속되자 이를 다시 한 번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종석 사칭 경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사칭경고, 누가 우리수하님을 사칭하는 거야?", "이종석 사칭경고, 그 와중에 귀요미 포스", "이종석 사칭경고, 페이스북 사칭 당장 그만 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