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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2일 성명서를 내고 “2심 전부 무죄를 뒤집은대법원판결의.
그동안 선거 정말 많이 치르셨잖아요.
그런데 이번 선거만큼 변수가 많은 선거도 없을 것 같아요.
조금 전 짚어봤던 어제 있었던대법원의 파기환송심 결정 이후에 이재명 후보 교체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셨는데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볼게요.
[앵커]대법원이 어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면서 서울고법이 다시 사건을 심리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대법원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결정한 데 이어, 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광주·전남 정치권이 맹비난하고 나섰다.
자치단체장과 지역 정치권은 ‘사법 쿠테타’라며.
전 대표의 정치인생과 정치철학을 담은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이재명 지음.
오마이북) ⓒ 권우성 "대법원의 판결에 분노하며 주문합니다.
대법원똑똑히 보아라! 결국 국민이 한다!" (go******, 교보문고) "국민을 대신해 내란을 막은 이재명! 이 책을 세 권.
문금주 의원실 제공 문금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대법원의 부당한 대선개입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문금주 의원은 2일 성명서를 통해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에게 유죄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진행 : 나경철 앵커, 이세나 앵커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양지민 변호사 [앵커] 어제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운명은 물론 6월 3일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