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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념품판매점에서는 평창군 마스코트 '눈동이'를 활용한관광기념품(인형.
성주군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성주군 성주군은 지난 29일 군청에서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를 가지고 민간분야관광기념품지정 및 위탁판매점 선정, 자체 제작관광기념품의 판매가격을 심의·의결했다.
공모 대상은 한국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소재로 한기념품.
일반 부문과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로컬특화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올해는 실용적이고 기획력이 우수한 3만원 이하의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한 '혁신상'을 신설해 국내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의 출품을 유도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사장상도 기존.
한국의 매력을 담은 일반 부문과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로컬특화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올해는 실용적이고 기획력이 우수한 3만 원 이하의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한 ‘혁신상’을 신설해 국내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의 출품을 유도한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내달 23일까지 ‘한국을 담다, 지역을 선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5 대한민국관광공모전(기념품부문)'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한국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소재로 한기념품으로.
30일 장성군에 따르면, 공고 기간인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전국에서 50여 작품이 접수됐다.
강원 강릉관광기념품공모전 금상 '강릉여행자를 위한 뱃지'.
28일 시에 따르면 제17회를 맞은 강릉관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개최한 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공모전 수상작 20점이 선정됐다.
제17회를 맞은 강릉관광기념품공모전은 지난해와 달리관광기념품에 대한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공모분야를 ‘기념품’과 ‘가공식품’으로 나누고, 대중성을.
【강릉】제17회 강릉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박순희 씨의 ‘강릉여행자를 위한 뱃지’(기념품분야)와 최금희씨의 ‘세 가지 맛 황태깡’(가공식품분야)이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강릉여행자를 위한 뱃지는 강릉 대표 명소 9곳을 담아 상징성과기념품활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