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영 총회장, 태국그리스도교회 제39회 총회 참석
양 교단 선교 협력 강화 및 에큐메니칼 연대 모색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6년 10월 22일(목)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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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 권위영 총회장은 지난 19일 태국그리스도교회(CCT) 제39회 총회에서 총회장 분라트나 보아옌 목사와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인사하며 본교단 총회와 태국그리스도교회가 연합하며 아시아와 세계 선교의 사명을 함께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권 총회장은 "본교단 총회와 태국그리스도교회는 오랜 시간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교제하며 선교의 길을 걸어왔다. 특별히 양 교단은 상호 협력과 동반자적 선교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사역을 존중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섬기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우리는 선교가 어느 한 교회가 다른 교회를 돕는 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서로의 은사를 나누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동역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PCK와 CCT가 더욱 굳건한 믿음의 동반자가 되어 태국과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를 섬기는 선교의 아름다운 열매를 함께 맺어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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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위영 총회장은 20일 CCT총회를 방문한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필립 비나드 비촉 총무 등과 대담하고 에큐메니칼 상황을 공유하며 선교와 봉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치앙마이제일교회역사관을 방문해 현지 선교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에는 맥킨시니어센터(병원), 치앙마이기독학교, 프린스로얄학교 등을 방문해 기독교 교육 상황을 확인했으며, 본교단 현지선교사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선교 사역을 격려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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