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선교사훈련원 '선교교육훈련국'으로 개편…파송부터 은퇴 준비까지 교육 확대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6년 10월 21일(수)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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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세계선교부(부장:이춘복)가 파송 전 교육에 집중됐던 선교사 훈련을 사역 단계와 분야에 따라 다변화하고, 교육 체계를 전문화·시스템화한다. 파송 훈련뿐 아니라 연장교육, 계속교육, 이주민 선교사 교육 등 선교사의 생애주기에 맞춘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선교부는 지난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제111-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기존 총회선교사훈련원을 '선교교육훈련국'으로 개편하는 안과 운영세칙을 허락했다. 선교사 훈련이 부서 내 중요한 사역임에도 기존 조직이 태스크포스(TF) 형태로 운영돼 교수진이 바뀔 때마다 교육 내용이 달라지는 등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개편 조직 역시 우선 TF 형태로 출범하며, 일정 기간 운영 성과를 평가한 뒤 상설 조직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교교육훈련국은 총회 파송 선교사와 교단 선교 자원의 선발부터 파송, 사역 유지, 생애 전환까지 7대 교육훈련 과정을 통합 운영해 선교의 효율성과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외적으로는 'PCK 통합 선교훈련 플랫폼'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선교사 2명과 선교신학 교수 1명을 공동국장으로 두기로 했다. 이날 실행위원회는 황창연 선교사(대만), 이은용 선교사(케냐), 남성현 교수(장신대 세계선교연구원장)를 공동국장으로 위촉했다.
선교사 공동국장은 파송 전 영입 훈련과 현장 선교사의 연장·계속·하프타임 훈련 등을 총괄하고, 교수 공동국장은 교육과정과 학사 평가, 강사진 관리를 맡는다.
류현웅 총무는 "그동안 파송 전 훈련 외에 다른 교육은 원활한 운영이 어려웠다"며 "'선교사들에 의한,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선교훈련'이라는 기조 아래 설문조사와 연구를 거쳐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교훈련을 파송 전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파송 후 중기 사역과 사역 전환기, 은퇴 준비 단계까지 확장하고, 세계선교부의 돌봄·재배치·역량 강화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선교부는 중장기적으로 선교훈련 인재풀과 운영 체계를 부서 전체의 인적자원 관리 체계와 통합해 교육·인사·복지·위기관리·이주민 사역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한편 이날 실행위원회는 선교사 안식관 건립 등을 추진하는 'PCK은퇴선교사 국내정착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직전 부장 김후식 목사에서 이은용 선교사로 변경했다. 안식관 건립 모금과 실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기가 1년인 세계선교부장보다 선교사회가 추천한 인물이 사업을 맡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부서 산하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고, 송정경 장로(여전도회전국연합회 부회장), 김윤태 목사(신성교회), 박원길 선교사(PCK세계선교사회 대표회장), 총회세계선교후원회 추천 인사(미정)를 언권위원으로, 직전 세계선교부장 김후식 목사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세계선교부는 지난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제111-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기존 총회선교사훈련원을 '선교교육훈련국'으로 개편하는 안과 운영세칙을 허락했다. 선교사 훈련이 부서 내 중요한 사역임에도 기존 조직이 태스크포스(TF) 형태로 운영돼 교수진이 바뀔 때마다 교육 내용이 달라지는 등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개편 조직 역시 우선 TF 형태로 출범하며, 일정 기간 운영 성과를 평가한 뒤 상설 조직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교교육훈련국은 총회 파송 선교사와 교단 선교 자원의 선발부터 파송, 사역 유지, 생애 전환까지 7대 교육훈련 과정을 통합 운영해 선교의 효율성과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외적으로는 'PCK 통합 선교훈련 플랫폼'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선교사 2명과 선교신학 교수 1명을 공동국장으로 두기로 했다. 이날 실행위원회는 황창연 선교사(대만), 이은용 선교사(케냐), 남성현 교수(장신대 세계선교연구원장)를 공동국장으로 위촉했다.
선교사 공동국장은 파송 전 영입 훈련과 현장 선교사의 연장·계속·하프타임 훈련 등을 총괄하고, 교수 공동국장은 교육과정과 학사 평가, 강사진 관리를 맡는다.
류현웅 총무는 "그동안 파송 전 훈련 외에 다른 교육은 원활한 운영이 어려웠다"며 "'선교사들에 의한,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선교훈련'이라는 기조 아래 설문조사와 연구를 거쳐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교훈련을 파송 전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파송 후 중기 사역과 사역 전환기, 은퇴 준비 단계까지 확장하고, 세계선교부의 돌봄·재배치·역량 강화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선교부는 중장기적으로 선교훈련 인재풀과 운영 체계를 부서 전체의 인적자원 관리 체계와 통합해 교육·인사·복지·위기관리·이주민 사역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한편 이날 실행위원회는 선교사 안식관 건립 등을 추진하는 'PCK은퇴선교사 국내정착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직전 부장 김후식 목사에서 이은용 선교사로 변경했다. 안식관 건립 모금과 실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기가 1년인 세계선교부장보다 선교사회가 추천한 인물이 사업을 맡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부서 산하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고, 송정경 장로(여전도회전국연합회 부회장), 김윤태 목사(신성교회), 박원길 선교사(PCK세계선교사회 대표회장), 총회세계선교후원회 추천 인사(미정)를 언권위원으로, 직전 세계선교부장 김후식 목사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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