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격려 등 선교 활동 방향 논의
총회 순회선교사회, 제1회 수련회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6년 10월 16일(금) 14:04
총회 세계선교부 산하 순회선교사회(회장:서정운)가 첫 자체 수련회를 열고 사역 경험을 나누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9월 28~29일 충신교회(이전호 목사 시무)의 지원으로 열린 수련회에는 총회 세계선교부가 정식으로 인정한 순회선교사 13가정 가운데 해외 출장 중인 선교사를 제외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북아·아프리카·남미와 국내 이주민 사역을 비롯해 선교 연합 모임, 선교사 훈련, 수련회 강의 등 각자의 사역 내용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했다.
이날 수련회에는 총회 해외다문화선교처 류현웅 총무가 참석해 현재 부처의 조직 현황과 주요 사업 및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순회선교사들은 목회와 선교 현장 경험, 교육, 영성, 선교사 격려 등 각자의 강점을 살려 선교 사역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총회 세계선교부 운영 규정에 따르면 '순회선교사는 본부의 정책에 따라 선교 현장을 순회하며 선교사의 영성 관리와 상담, 선교전략에 대한 조언, 선교 동원과 선교사 재교육을 돕는 사역자'로 현장을 순회하며 선교사를 위로하며 격려하고, 선교 활동을 자문하는 활동을 담당한다.
표현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