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GIA 총회와의 교류·협력 다짐
인도네시아예수그리스도교회에 총회 서기 김승민 목사 참석해 인사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6년 08월 06일(목) 10:04
 GIA 제24회 총회에 본교단 대표로 참석한 김승민 목사(왼쪽 세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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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대표로 총회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김승민 목사와 통역하는 윤재남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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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예수그리스도교회(Gereja Isa Almasih, GIA) 제24회 정기총회가 지난 7월 28~30일 자바 수라바야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는 본교단 대표로 총회 서기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양 교단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본교단 총회는 지난 1990년 GIA 총회와 MOU를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37년 동안 선교사들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파송해 협력선교를 감당해왔다. 현재는 지난해 은퇴한 신방현 선교사의 뒤를 이어 윤재남 선교사가 양 교단간 협력 사역을 위한 공식 연락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GIA교단 제24회 총회에서는 신임 총회장으로 루카스 목사, 사무총장에 네프리 목사가 선출됐다.
이번 GIA 총회에는 본교단 대표로 참석한 총회 서기 김승민 목사가 교단을 대표해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GIA교단과 통합측 교단이 더욱 견고한 선교 협력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하고, 오전 예배 설교에서도 "하나님의 종들에게 부여된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방문 기간 중 김승민 목사는 지난 2024년 GIA로부터 한국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파송 받아 구포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여호수아 선교사의 목사 안수식에 참석해 설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GIA교단과의 에큐메니칼 협력을 위해 파송을 받은 윤재남·김미경 선교사는 지난 21년 동안 GIA교단 내 교회가 부흥성장할 수 있도록 에큐메니칼 사역을 감당하면서 압디엘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강의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