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선교 협력 강화 및 선교사 체류·안전·사역 지원 합의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6년 05월 11일(월)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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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아프리카 케냐 내지교회 교단 본부(Africa Inland Church Kenya, AIC-K)가 선교 사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와 사무총장 최상도 목사는 지난 7~11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해 AIC-K교단 의장주교 아브라함 물와 목사(Abraham Mulwa)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선교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훈 총회장은 이번 MOU가 양 교단이 '동반자 선교'와 '지속 가능한 선교'의 해법을 모색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했다.
본교단 선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교단은 △하나님의 선교 안에서 상호 협력 △선교사의 이주 절차 △선교사의 배치 △선교지 선정 등과 관련한 양 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C-K교단은 교단(PCK) 파송 선교사들의 합법적인 체류 자격과 신분을 보장하고, 선교 사역 기간 중 안전을 확보하며, 부당한 대우로부터 선교사들을 보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PCK 선교사들과 협력해 이들이 AIC-K교단 안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선교지 제공 등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본교단 총회도 AIC-K교단의 선교 정책을 존중하며 선교 사역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해 현지 사역자들이 AIC-K교단과 협력 사역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정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의장주교 아브라함 물와 목사는 "PCK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단 차원에서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우리 교단도 아프리카 케냐 선교 사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특히 "교단 선교사들의 안전과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기를 전국교회와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총회장 정훈 목사와 사무총장 최상도 목사는 지난 7~11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해 AIC-K교단 의장주교 아브라함 물와 목사(Abraham Mulwa)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선교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훈 총회장은 이번 MOU가 양 교단이 '동반자 선교'와 '지속 가능한 선교'의 해법을 모색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했다.
본교단 선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교단은 △하나님의 선교 안에서 상호 협력 △선교사의 이주 절차 △선교사의 배치 △선교지 선정 등과 관련한 양 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C-K교단은 교단(PCK) 파송 선교사들의 합법적인 체류 자격과 신분을 보장하고, 선교 사역 기간 중 안전을 확보하며, 부당한 대우로부터 선교사들을 보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PCK 선교사들과 협력해 이들이 AIC-K교단 안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선교지 제공 등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본교단 총회도 AIC-K교단의 선교 정책을 존중하며 선교 사역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해 현지 사역자들이 AIC-K교단과 협력 사역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정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의장주교 아브라함 물와 목사는 "PCK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단 차원에서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우리 교단도 아프리카 케냐 선교 사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특히 "교단 선교사들의 안전과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기를 전국교회와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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