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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의 활용 방안과 세부 추진 계획, 예상 소요 예산, 기대 효과 등을 명시해야 한다.


전북도교육청은 2023년 폐교한 대야초광산분교장에 대해 같은해 폐교재산 활용계획 보고서를 만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북교육청은 대야초광산분교장부지에 특수학교인.


2009년)·옛 하남초(2009년) 등이다.


이들 폐교 부지와 건물은 자체 활용과 대여 사업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광산구에 있는 선동분교장은 서부교육지원청 주관 자연체험농장으로 운영 중이다.


1만4천㎡ 규모의 주말농장 부지로 도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지역에서 폐교된 학교는 2019년 1곳(정읍 관청초), 2020년 1곳(삼례여중), 2021년 군산 1곳(비안도초), 2023년 2곳(군산 대야초광산분교장, 부안 장신초) 등 5곳이다.


내년에는 이보다 많은 학교가 한 번에 사라지게 된다.


내년 통합이 되더라도 교육부가 소규모.


오는 3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3월 개교한다.


군산의 특수학교는 405억원을 투입해 옛 대야초등학교광산분교장의 1만7천여㎡ 부지에 21학급 규모로 건립한다.


전주 특수학교는 371억원의 예산으로 옛 자림원의 1만5천여㎡ 부지에 18학급.


해소,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자립 기반까지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의 두 번째 특수학교는 옛 대야초광산분교장부지에 조성된다.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유치원 1, 초등 6, 중교 6, 고교 6, 전공과 2학급 등 총 21학급(136명) 규모.


해소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자립 기반까지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의 두 번째 특수학교는 옛 대야초광산분교장부지에 조성된다.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이 학교는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6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6학급.


과밀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두 번째 특수학교인 (가칭)군산지음학교가 2027년 문을 연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옛 대야초등학교광산분교장부지 1만 7449㎡에 총 사업비 402억 6800만 원을 들여 특수학교인 군산지음학교(가칭)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3월 개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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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특수학교는 405억원을 투입해 옛 대야초등학교광산분교장의 1만 7000㎡ 부지에 21학급 규모로 건립한다.


전주 특수학교는 371억원을 들여 옛 자림원의 1만 5000㎡ 부지에 18학급 규모.


군산지음학교가 들어설 옛 대야초광산분교장부지 [전북도교육청 제공.


지역에서 폐교된 학교는 2019년 1곳(정읍 관청초), 2020년 1곳(삼례여중), 2021년 군산 1곳(비안도초), 올해 2곳(군산 대야초광산분교장, 부안 장신초) 등 5곳이다.


내년에는 이보다 많은 학교가 한번에 사라진다.


통합돼도 교육부가 제시한 ‘적정규모 학교육성.

제 109회기 총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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